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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의견 청취로 공원녹지 미래상 마련
권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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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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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경기북부 바른뉴스]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달 31일 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035 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 앞서 공원녹지,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으로부터 미래지향적인 공원·녹지의 장기적 발전방향과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한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여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병행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확충·정비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과 목표가 담긴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체 공원녹지에 대한 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을 비롯해 공원녹지의 확충·보전·관리·이용 지표설정과 실천방안, 일몰제 대응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4월 2일까지 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 공원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주시는 공청회 등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기도에 기본계획 승인을 득한 후 오는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조학수 부시장은 “급격한 기후변화, 미세먼지 문제 등 여러 환경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필수적인 공원녹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원녹지의 장기적 미래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녹색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실효위기에 처한 20년 이상 경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의정부= 권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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